KTNF-블루포트, 국산 서버 ‘코어리지’ 공공시장 공략위해 총판 계약 체결
  • 작성일 : 2026-07-13

시장 환경 변화와 고객 요구에 맞춰 공급 프로세스 유연하게 협의·운영

국산 서버 개발전문 기업 KTNF(대표 이중연, 이하 케이티엔에프)와 IT 솔루션 유통 전문기업 블루포트(대표 박재영)가 협력해 국내 공공 서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 회사는 최근 케이티엔에프 본사에서 케이티엔에프가 자체 연구 개발한 국산 서버 브랜드 ‘코어리지(CoreRidge)’ 제품군에 대한 공공분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티엔에프 김상수 전무(왼쪽)와 블루포트 박재영 대표가 협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케이티엔에프 김상수 전무(왼쪽)와 블루포트 박재영 대표가 협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케이티엔에프의 독보적인 서버 개발 기술력이 집약된 ‘코어리지’의 제품 경쟁력과 블루포트가 보유한 전국 단위 영업 및 유통 역량을 결합해 공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공공 시장에 고품질의 국산 x86 서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블루포트는 공공외에도 제조, 금융 등 전 산업분야에 ‘코어리지’ 서버 제품의 직접 판매 및 리셀러(대리점)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케이티엔에프는 블루포트를 중심으로 공공 시장 공략에 나서는 한편 파트너 생태계 확대와 ‘코어리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루포트는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시장 환경 변화와 고객 요구에 맞춰 공급 프로세스를 유연하게 협의·운영할 방침이다. 제품에 대한 기술 지원 및 유지보수는 고객 신뢰 확보차원에서 제조사인 케이티엔에프가 직접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품 공급 및 추가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케이티엔에프 관계자는 “공공 시장 유통 및 영업 역량을 보유한 블루포트와 협력함으로써 공공 시장에서 케이티엔에프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케이티엔에프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생산한 국산 x86 서버 ‘코어리지’가 공공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제품 품질과 기술 지원 역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블루포트 관계자는 “기술 유연성과 안정성을 갖춘 케이티엔에프의 ‘코어리지’ 제품군은 공공 및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시장 확대 활동을 통해 국내 공공 서버 시장에서 ‘코어리지’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김호 기자